작금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무엇을 소비하느냐 어디에 돈을 쓰느냐로 증명하려고 하지 하지만 그것은 공산품일 뿐이다.
내가 자주 쓰는 향수가 있는데, 친구들이 그 향을 맡으면 내가 근처에 있는 걸 알 정도였다. 그런데 그 향수가 국내 판매가 중지되고, 아마 곧 단종될 것 같음. 내 아이덴티티 단종됨. ← 이렇게 생각하니까 넘 웃김. 현실에서는 추가로 아이덴티티가 활동을 중단하거나 절판되거나 부끄러워지는 일도 존재(?)
음악가나 책이나 기타 등등으로 자기를 설명하려는 행동 그만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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