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머리가 좋냐, 용의 꼬리가 좋냐는 오래된 밸런스 게임이 있다.

 

나는 용의 꼬리 파였는데, 왜냐하면 뱀의 머리=뱀, 용의 꼬리=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건 학생답게 입시 체제에 이 아날로지를 적용해서 그렇다.

 

학생들의 머릿속에서 뱀은 상대적으로 나쁜 학벌이고 꼬리는 상대적으로 나쁜 성적이다.

 

그러니까 나쁜 성적을 받아도 좋은 학벌이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지금은 뱀의 머리는 용의 머리하고, 용의 꼬리는 뱀의 꼬리하고 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 꼬리-머리 관계는 단순히 조직 내에서 누가 능력치가 더 높은지의 등수 매기기가 아니라 부하-리더의 관계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부하의 자질하고 리더의 자질이 다르다고 생각함.

 

 

결론은 자영업자 하고 싶다... 내 영업장을 가지고 싶다...

 

폐하 저에게 의사결정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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